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5 후기 — 한 켤레만 남긴다면 이 신발

한 켤레로 이지런부터 템포, 레이스까지 전부 소화해야 한다면 어떤 신발을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이름입니다. 엔돌핀 스피드 시리즈가 1세대부터 쌓아온 평판이고, 5세대에서도 그 위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6월 출시. 한국 정가 209,000원, 와이드 21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약 147,000~163,0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남성 US 9 기준 무게 약 237~241g. 나일론 플레이트라는 선택 엔돌핀 스피드 5에는 … 더 읽기

아식스 매직 스피드 후기 — 13만원대 카본화, 대회에는 못 신습니다

매직 스피드 4는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간 러닝화 중 한국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정가 199,000원이고, 다나와·쿠팡 기준 13~16만원대에 구할 수 있습니다. KREAM에서도 13만원대 거래가 잡힙니다. 그런데 이 신발에는 구매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제약이 하나 있습니다. 공인 대회 출전 불가 매직 스피드 4의 스택 높이는 힐 43.5mm, 전족부 35.5mm입니다. WA(세계육상연맹) 도로 대회 규정은 솔 … 더 읽기

뉴발란스 퓨어셀 SC 트레이너 v3 후기 — 50km은 참아야 하는 신발

먼저 알아야 할 것 뉴발란스 퓨어셀 SC 트레이너 v3는 마라톤 트레이닝화입니다. 레이싱화인 SC Elite v4의 훈련 파트너로 나온 모델이고, 포지션 자체가 명확합니다. 이지런용이 아닙니다. 리커버리용도 아닙니다. 한국 정가 249,000원. 해외직구 시 약 199,000원선입니다. 미국 정가는 $179.95. 2024년 8월 한국 출시 당시 강남·명동·홍대 매장에 500명 이상이 줄을 섰습니다. 남성 US 9.5 기준 무게 약 261g, 힐 … 더 읽기

로보락 Qrevo Curv 2 Flow 후기 — 롤러 물걸레 1세대, 흡입은 좋고 걸레질은 아쉽습니다

로보락 최초의 롤러 물걸레입니다 Qrevo Curv 2 Flow는 로보락이 처음으로 롤러형 물걸레를 탑재한 로봇청소기입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후 2026년 1월 12일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드리미, 에코백스, 나르왈 등이 이미 롤러 모프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로보락이 후발 주자로 진입한 제품입니다. 한국 론칭은 테크 크리에이터 ‘잇섭’과의 네이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고, 2월 18일에는 GS샵 단독 론칭 방송도 있었습니다. 가격 … 더 읽기

모바 S10 Plus 로봇청소기 후기 — 20만원대에 카펫 딥클린 90%, 이 가격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모바라는 브랜드부터 짚겠습니다 모바(MOVA)는 드리미(Dreame Technology)의 공식 서브 브랜드입니다. 2024년에 출범했습니다. 같은 기술 기반에 낮은 가격대를 겨냥한 포지셔닝입니다. 유럽 리뷰 매체 Galaxus에서는 이 관계를 폭스바겐과 스코다에 비유했습니다. 드리미 Lab에서 테스트를 거치며, 브러시·물걸레 패드·하우징 등 핵심 부품을 드리미와 공유합니다. 한국에서는 이수그룹(ISU Group)이 유통을 담당합니다. 롯데하이마트, 네이버, 11번가, G마켓, 쿠팡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전 라인업에 걸쳐 3년 무상 … 더 읽기

드리미 X50s Pro Ultra 후기 — 120만원대 플래그십, 문턱 6cm를 넘는 로봇청소기

가격부터 확인합니다 드리미 X50s Pro Ultra의 정가는 189만원입니다. 실구매가는 이보다 훨씬 낮습니다. 에누리 기준 최저가 118.9만원이 찍힌 적 있고, 쿠팡 와우 회원가 129만원, 지마켓 특가 124만원대가 흔한 핫딜 가격입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가격이 꾸준히 내려왔습니다. CJ온스타일 149만원에서 시작해 롯데온·지마켓 139만원, 이후 124만원까지 하락했습니다. 120만원대에 진입하면 구매 적기라는 인식이 커뮤니티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직배수 키트(약 24.9만원)를 별도 구매하면 … 더 읽기

아디다스 아디제로 보스턴 13 후기 — 한 켤레로 버티려는 러너를 위한 신발

보스턴 12의 가장 큰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보스턴 12는 미드솔 성능은 좋았지만 어퍼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힐 칼라가 쓸렸고, 텅은 납작했고, 미드풋 새들이 불편했습니다. 길들이기 기간이 필요한 신발이었습니다. 보스턴 13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했습니다. 패딩 힐 칼라로 교체하고, 세미 거셋 텅을 적용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 바로 신어도 불편함이 없다는 반응이 거의 모든 리뷰에서 1순위로 나옵니다. 아디다스 코리아 정가 … 더 읽기

나이키 줌 플라이 6 후기 — km당 5분 벽을 기준으로 완전히 다른 신발이 됩니다

전작과는 다른 신발입니다 줌 플라이 5는 평이 좋지 않았습니다. 재활용 ZoomX(Next Nature)를 케이싱 안에 가둔 구조 때문에 폼의 체감이 죽었고, 무겁고, 둔했습니다. 줌 플라이 6은 그 구조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정품 ZoomX를 상단에 배치해 발과 직접 닿게 했고, 하단에 SR-02 폼을 깔아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남성 US9 기준 무게 약 244g. 전작 대비 10% 가까이 가벼워졌습니다. 드롭 … 더 읽기

나이키 페가수스 플러스 후기 — ZoomX를 데일리에 넣으면 생기는 일

페가수스 플러스, 기대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나이키가 레이싱 슈즈에만 쓰던 ZoomX 폼을 데일리 트레이너에 풀렝스로 넣었습니다. 과거 페가수스 터보가 단종된 이후 그 자리를 노리는 포지셔닝입니다. 나이키 코리아 정가 219,000원. 일반 페가수스 41이 159,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6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남성 US10 기준 무게 약 245g, 드롭 10mm. 힐 스택 34mm에 전족부 24mm입니다. 카본이나 나일론 플레이트는 … 더 읽기

로보락 S9 MaxV Ultra 후기 — 162만원, 가격이 납득되는 순간과 그렇지 않은 순간

가격부터 확인하겠습니다 로보락 S9 MaxV Ultra의 한국 실구매가는 약 162~182만원입니다. 직배수 모델 기준 171~182만원선입니다. 드리미 L40s Pro Ultra(90만원대)와는 약 70만원, 삼성 비스포크 스팀(75만원대)과는 거의 100만원 차이가 납니다.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사용 환경에 달려 있습니다. 11번가 기준 591건 리뷰에서 평점 4.9/5.0이라는 높은 점수가 나오는 이유와, 그럼에도 “비싸다”는 말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동시에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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