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문케틀 후기 — 34만 원짜리 전기포트, 더 팟의 단점을 전부 고쳤는가
발뮤다 더 팟(The Pot)은 한국에서 “예쁜 쓰레기”라는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디자인은 만점인데 온도 조절도 보온도 안 되는 17만 원짜리 포트였으니, 그 별명이 붙을 만했습니다. 2025년 1월 출시된 문케틀(MoonKettle, KPT02)은 그 비판을 정면으로 받아낸 후속작입니다. 용량 0.9L, 1도 단위 온도 조절, 30분 보온까지 넣었습니다. 가격은 339,000원. 더 팟의 정확히 2배입니다. 문제는 이 가격대에 펠로우 스태그 EKG(Fellow Stagg … 더 읽기